이번주에는 아이의 현장 학습 체험이 있었다. 도시락을 싸가야하기에 정성스럽게 김밥을 만들어 보았다.
평소에도 김밥을 종종 만들어 먹기에 재료는 후다닥 준비할 수 있었다. 우리집 김밥에는 오이, 맛살, 햄, 단무지, 우엉, 계란과 당근이 들어간다.
밥은 조금 넣고 계란을 많이 넣는 편이다. 정성가득 엄마표 김밥 도시락도 싸주고, 한 끼 식사도 김밥으로 해결~^^ 가끔은 참치김밥도 만들고, 치즈 김밥도 만들어 먹곤 하나 이번엔 깔끔하게 기본 김밥을 만들었다.
김밥은 간단해 보이나 재료 준비 하기가 은근 귀찮은 요리중 하나이다. 그래도 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니 감사하며 엄마는 또 열심히 요리를 하게되는것 같다.
찬바람이 불며 무가 아주 달고 맛있어 지고 있다.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쪼옥 빼주고, 액젓, 식초, 설탕, 고춧가루, 다진마늘, 깨 넣고 팍팍 무쳐 주면 정말 맛있는 반찬으로 변신!!
아이가 좋아해서 고춧가루는 많이 넣지 않고 만들어 보기엔 조금 심심해 보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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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밥상 소박한 밥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