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초에 시작하여 별다른 변화없이 지속되어오다가약간의 계기가 생겨 이것저것 도전하고 있는 요즘.미니멀한 삶의 방법에 다시 기록해보려고.소진할 것들은 오며가며 볼 수 있게 빈 선반 하나에 모아둔다.볼 때마다 이것이 없어도 가능한지 시뮬레이션해보고, 대체제가 필요한 경우 어떤 것으로 대체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미 대체할 다른 것이 있었다면 그것만 써보며 실험을 해본다.사실 있는 것을 소진하지않고 버려버린 후 대체할 다른 것으로 싹 바꿀 수도 있고, 그게 훨씬 빠르고 쉽고 간편하다.하지만 끝까지 소진하면서 고민해보는 시간이 어쩐지 설레고 즐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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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할 것을 모아놓는 선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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