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발달속에 옛 풍경이 사라져가고 있는 부산 매축지마을. 그 반대편 위치에도 역시 피난민으로 인해 조성된 안창마을이 있다.
시간이 멈춘 도시속 섬, 부산 매축지마을 풍경 시간이 멈춘 도시속 섬,부산 매축지마을 풍경 (영화 친구,아저씨 촬영지) 앞서 과거의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미로같은 좁은 골목의 산동네 마을을 다녀오고, 추억에 빠져드는 시간... blog.naver.com [안창 호랭이 마을] 분지안쪽 끝이라는 의미로 안창이라는 마을 이름이 지어졌다.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의 거주가 시작되었고, 50년대 이전 사람이 살기 전에는 산림이 우거져 호랑이가 자주 출몰하였다고 한다.
부산을 다니는 여러 버스의 종점이름으로 자주 봤던 안창마을. 울면서 들어와서, 울면서 떠난다는 아래 다큐처럼 그동안 다녀온 여타 산동네 마을에 비해 사람이 살고있는 온기가 느껴지는 곳이었다.
거리에서 우연히 인터뷰한 아주머니의 말이 왠지모르게 심금을 울리고...... 이웃의 택배를 대신 맡아주는것도 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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