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원더맨에서 명절을 맞아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을 모시고 깜짝카메라를 하는 영상이 큰 화제가 되었었다. 준비한 이도, 당한 이도 모두 울 수밖에 없었던 영상이다.
순직 소방관의 유가족을 소방서에 초대하는 행사에서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며, 소방서 캐릭터와 함께 나오는 사진을 찍어드리겠다고 하였는데...... 실제 액자 속 사진을 받아든 유가족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할 수밖에 없었다.
바로 소방서 캐릭터 대신, 순직한 소방관이 본인과 함께 다정히 자리하고 있는 사진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화될거라 생각했던 사진이.......
순직한 가족, 동료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인화되었다. 큰 재난사고에서 타인을 위해 희생한 의인들.
시간이 지나면 유가족 외에는 그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게되는데, 한 번씩이라도 값진 희생을 떠올리고 기억해주길 바라는 바램을 이러한 깜짝카메라로 이뤄드릴 수 있었다. 아래 영상을 함께 보며 우리를 지켜준 영웅들을 잠시 생각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