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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작가 연재 후기

 브런치작가 연재 후기

브런치작가가 된 후, 지금까지 45편의 글을 집필했다. 주야교대 근무를 하기에 주로 주말에 한편씩 글을 썼었고 이로 인해 블로그 포스팅은 뜸해지기도 했다.

브런치작가가 되고싶은 분들이 많으실텐데, 직접 연재를 해본 소감을 간단히 남겨보겠다. 카카오브런치에서 글을 쓰며, 구독자 수는 천천히 늘어나 현재는 214명이다.

블로그에서 이웃을 늘리려면 내가 먼저 이웃신청하고, 이웃의 블로그에 공감과 댓글을 보내어 답방을 받으며 관계가 시작되듯이 브런치 역시 마찬가지이다. 아주 예외적인 케이스로 본인은 다른 사람의 글을 거의 구독하지 않아도 (구독을 누르면, 관심작가에 추가된다.)

많은 자신의 구독자를 가진 작가님도 계시긴 하지만, 흔치 않다. 벌써 수백편의 글을 썼지만 다른 사람의 글에 관심을 표하지 않는 작가님들의 경우엔 구독자 수가 50명 미만인 분들이 흔하고, 댓글 역시 거의 없기에 아무래도 글을 쓰면서 점점 재미를 느끼기 힘들어질것이다.

블로그 초창기 시절엔 이웃신청을 늘려나가면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