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의 방향성은 웃음,재미,감동을 담으려 하는데 결국 읽는 이들이 함께 공감되어 위로와 응원을 건네기 위해서이다. 브런치 글과는 달리 블로그 중에선 순수 웃음 100% 의 목적을 가지고 포스팅 하시는 분들을 간혹 만나게 되는데.......
예전 우연히 봤던 소개가 재밌었던 어느 블로그 한동안 포스팅이 뜸한 웃긴블로그 이웃님을 방문해보니, '그다지 재밌게 써지지 않아서, 노잼이라 못 쓰고있다.' 는 이야길 해주셨다.
마치 이슈가 생기면 유튜브 각이라며 환영하는 유튜버들처럼, 글 쓸 소재가 떠오르면 눈빛이 반짝이는 작가들처럼, 개그블로그 이웃님께선 재미있지 않은 글은 쓰지도 않겠다는 신념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포스팅을 하면 누가봐도 업체에서 홍보 목적으로 작성한 복붙 댓글에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네는 친절함까지 겸비한 모습을 보면서 어느새 블로그를 운영하며 잃고 있었던 초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웃음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힘은 아주 강력...
원문 링크 : 웃긴 블로그를 보면서,나도 배꼽사냥꾼이 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