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다. 사무직군으로 일했을때엔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사무실에 거의 앉아있다보니 여름나기가 어렵지 않았지만, 지금은 자동차업계의 현장직이기에 선풍기 바람만을 맞으며 계속 움직이다보니.....기력이 딸리는게 느껴져 =_=; 뭔가 대비책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월달엔 유일한 휴무인 일요일 출근도 2번이나 했는데, 결국 몸살이 나서 처음으로 조퇴를 하기도 했다.)
더구나 가장 업무 강도가 높다는 일주일 단위의 주야 교대근무이기에 최소 5시간은 자야 피로가 좀 풀리는데, 밤새 야간근무를 마치고 낮에 자다보면 매미소리나 소음, 밝은 빛 등으로 자다 깨는 일이 잦다보니 시원하고 보다 편안한 여름 침구 용품을 장만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떠오른건, 냉감 바디필로우 였다.
예전에 카카오 선물로 받은 냉감 펭귄 바디필로우를 써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끌어안고 잘때마다 너무 시원해서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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