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전 날도 3시간 정도 자고, 세부로 떠나겠단 생각 하나만으로 밤을 새고 인천공항으로 달려가, 어찌어찌 도착했다. 정말 어찌어찌...
세부로 떠나기 전, 이리저리 검색해보는 것도 너무 귀찮고 잘 모르는 영역이라 실패를 맛보는 것보다는 이미 더마크를 다녀온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숙박을 모두 더마크로 결정하고, 예약하는 김에 공항픽업, 호핑투어, 선셋크루즈, 시티투어 그냥 모두 더마크로 결정했다! 예약하는 당시 와그라거나 그런 앱도 잘 몰랐고..
모든 결정을 나 혼자 해야하는 상황이고 이것 말고도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라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을 진행시켜야 했기도 함. 마음의 여유도, 체력적 여유도 없었던 여행의 계획 단계였다.
더마크 숙박 예약은 더마크 네이버 카페에 숙박예약글을 남기면, 카톡으로 직접 연락주신다. 우리는 호핑, 선셋을 모두 진행할 예정이였는데 호핑이나 선셋을 한 번 진행할때마다 2박씩 할인해주셨음.
우리가 예약한 날짜가 황금연휴 기간이라 써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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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자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