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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부모님 보험 해지했던 날

 오늘의 일기 부모님 보험 해지했던 날

오늘의 일기 시작할게요! 부모님이 보험 내시는 것이 부담되어 해지 도와달라고해서 OK마이보험 어플을 통해 조회했더니..

한숨부터 나오는 보험료.. 누가 일반 가정에서 보험을 160만원 가까이 내냐고요!!

부모님이 원해서 가입했는지 물어봤지만 역시나 지인의 권유로 계속 가입하셨어요.. 참고로 저에게 가입한 것은 1만원짜리 운전자보험 뿐이에요!

통신해지가 안되어 지점을 방문해서 해지해야하는데.. 해지할려고 해도 계속 해지방어하고 공포감 조성하면서 설득하니 마음약해져서 못했다고 해요 ㅠ-ㅠ 이건 보험설계사 아닌 일반사람이 봐도 아닌거 같아 저랑 같이 지점 방문해서 해지시키기로했어요!!

뭐가 들어있나 확인해봤는데 대부분이 종신보험과 고도후유장해로 구성되어있는 보험.. 빨리 죽으라는건가..??

그냥 좋은거라고 지인믿고 무작정 가입하셨다고하니 슬프네요ㅜㅜ 솔직히 욕나올 정도로 화가나서 이성을 잃을 뻔했지만!! 이성을 되찾고 최근에 가입한 것들 위주로 해지 하려고 했어요!

후.. 일단 필요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