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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악덕 바가지 업체의 겐세이..jpg

 어느 악덕 바가지 업체의 겐세이..jpg

어제 공사 맡겨주신 고객님이 제 블로그에 후기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내용은 즉슨, 어느 바가지 업체가 견적만 여쭤본 제 고객님한테까지 겐세이 질을 했다더군요 무려?

견 적 만 물어보셨는데 그 바가지 업체가 저한텐 하지말라고 했다네요 ㅎㅎ 제가 너무 정직한 가격에 가격까지 공개하여 배알이 꼬였나봅니다. 이제 소비자들도 알만큼 다 압니다.

이제 저 때문에 비싼 가격으로 호구 못잡으니까 배때지 못채우니까 견적만 물어보는 소비자한테까지 더러운 짓을 하는군요.. ㅎㅎ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고,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비록 열심히 미친듯이 일만했던 나머지, 잦은 번아웃때문에 고객님과의 약속을 캔슬한 적도 많고, 이런 번아웃을 고치려 정신과 치료를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배운게 이 일뿐인데, 자꾸 이런식이면 사업에 지장이생기게되고 굶어죽는건 한순간인지라 한두달간 산속 절에들어가 템플스테이도 해보고 제주도 시골마을 한달 살기도 해보면서 죽기살기로 마음의 병을 고치려고 발버둥을 쳤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