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신입사원이 1년 새 둘이나 들어왔다. 처음에 들어온 친구는 선배가 멘토를 맡아서 이리저리 잘 하길래 뭐 별거 있겠나싶었는데, 다음으로 들어온 친구는 내가 멘토를 맡아서 이리저리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게 쉽지 않은 일이란 것을 알았다.
선배가 쉽게 해내는 것 같아도 이게 쉽지 않은 일이란걸 이제야 알았다. 어쨌든, 막내를 데리고 월 1회씩 있는 멘토링 기회를 가지러 나왔다.
방배동에 있는 양조장에서 맥주 만들기 체험을 할건데 오랜만에 밖으로 나온 김에 점심도 근처에서 ‘내맘대로 내가 먹고싶은거’ 먹기로 했다, 방배동 <미국식, MI COOK SIK>에서. 방배동 주택가의 아메리칸서타일 가정식 방배동 <미국식, MI COOK SIK> 7호선 내방역 8번 출구 가정식은 내맴대로 갖다 붙인거고 사실 햄버거(?)
집임. 미국사람들 주식이 햄버거랑 휫쟈 아인교!
그럼 햄버거는 가정식 맞지 뭐! (파워당당) 열두시반 쯤에 도착했는데, 점심시간 타이밍이라 그런지 식당이 꽉 차있었다.
그래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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