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는데 뭐 달라지는 것도 없고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고 재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기분 전환 겸 염색을 하러 다녀왔어요.
학동역 미용실을 알아보다가 학동역과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한 이피 헤어에 다녀왔습니다. 이피 헤어는 처음에 찾아볼 때는 일본 스타일의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주력으로 홍보해서 특이하다 싶었는데 막상 방문해 보니 단골 분들이 많고 일반적인 헤어스타일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독특한 일본 스타일의 디자인을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지만 대부분은 일반적인 스타일을 다루고 계시니 저처럼 멈칫하셨던 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매장은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정신 사나운 큰 미용실 아니고 경력 있으신 디자이너 4분이서 운영하는 조용한 미용실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디자이너가 담당해 주셔서 좋더라고요.
먼저 컬러칩을 보고 원하는 색에 대해서 꼼꼼하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요구사항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챙겨주시고 의견도 주셔서...
원문 링크 : 학동역 미용실 이피헤어 승한 디자이너 염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