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모종심기, 양상추, 케일, 쑥갓 집에서 농장까지는 차로 10분 정도 거리다. 하지만 평일에는 직장 다니기 바빠서 갈 수 가 없다.
그래서 토요일 오전에 간다. 그야말로 주말농장 인 셈이다.
지난 한 주 심어놓은 애기들(?)이 궁금해서 아침식사 후 아들과 농장을 찾았다.
아침과 저녁에는 꽤 쌀쌀한 날씨였는데 다행이 적상추와 청상추가 잘 자라고 있었다. 한 주 동안 잎사귀가 많이 나온 걸 보니 기분이 좋았다.
대파와 부추도 잘 자라고 있었다. 부추는 죽은애도 있었지만 모든 모종을 다 성공적으로 키울수는 없으니..
잘 자란 것을 확인하고는 물을 주었다. 상추는 물을 좋아하지만 대파는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주지 않았다.
그리고 고랑 옆에 멀칭한 곳을 보수해주었다. 멀칭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잡초도 많이 생기고 수확량도 않 좋다. 2주전에 심은 씨감자는 아직 싹이 나지 않았다.
너무 일찍 심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은 시장에 가서 추가로 모종을 구입했다.
작년에 심어본 경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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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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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주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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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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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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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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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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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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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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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주말농장
원문 링크 : [ep 6] 김포 주말농장 모종심기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