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책은 구매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이제서야 꺼내보게 된 책이다. 나를 찾아가는 344가지 질문들(344 Questions?)
라는 책이다. (저자: 스테판 부커) 보통의 책들처럼 어떤 내용에 대해 저자가 본인의 생각을 서술한 형식이 아닌, 말 그대로 질문만으로 가득 채워져있다.
심지어 목차도 없으며, 책에 실린 질문들은 저자 혼자 생각해 낸 것이 아니라, '놀랍고 사려깊으며 재미있고 언제나 크리에이티브한 38명의 사람들'이 만든 질문들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평소에도 그랬고 특히나 현재 하고 있는 교육계 일을 하게되면서 질문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 꽤 오랫동안 책장에 묵혀두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꺼내들었다. 이 책을 다시 찾게되고 여기에 나와있는 질문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답을 찾아보자고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어떤 일을 하든지 내가 상대에게 정해진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상대에게 영감을 주는 질문을 하고싶어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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