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8월22일)로 수능시험(11월17일)까지 87일이 남았다. 재학생들 입장에서는 정시전형이 N수생에 비해 매우 불리하다고는 하지만, 결코 수능시험은 무시할 수 없을만큼 정시 뿐만 아니라 수시 여러 전형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제목에서 말한 것처럼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학교에 오래 붙어서 공부하지 말라는 건 학교를 결석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그 어느때 보다 더욱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고3의 2학기는 학교에서 공부에 집중하기에 매우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생활기록부 수정 마무리기간 & 수시원서접수 대부분의 학교가 이제 막 개학을 하기 시작한 현재 상황부터 들여다보자.
방학은 끝났지만 여전히 생활기록부 수정은 한창이다. 늦어도 8월 말이면 생활기록부를 마무리해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생기부 기록을 남기느라 한 학기동안의 활동들을 정리하고, 필요한 경우 뒤늦게 과제수행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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