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날씨가 좀 좋아지면서 조금씩 달리는 횟수를 늘려나가는 중이다. 지난번 러닝에서는 페이스와 거리 모두 신경쓰지 않고 달려봤는데, 이번에는 페이스에 좀 집중을 하면서 평소에 달렸던 것과는 코스를 살짝 다르게 해서 재미?
를 한번 느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해봤다. 엄청 자주 달리는 월릉교-한내교 구간을 달리는데, 한내교로 갈 때에는 중랑천 서쪽에서 달리고, 돌아올 때에는 동쪽편으로 돌아와서 태릉입구로 가는 방식으로 해봤다.
중랑천 5km 러닝코스 월릉교-한내교 왕복 오늘도 그나마 가까운 월릉교에서 START! 여기는 석계역에서 그나마 가까운데, 3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을 하면 월릉교 다리에서 중랑천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요즘은 저녁에 날이 추워서 그냥 반팔 반바지로 달리기에는 좀 부담이 된다. 도둑놈처럼 후드까지 뒤집어쓰고 달리기 시작!
이번 기회에 겨울 등산에서 사용하는 아우터 쪽은 한번씩 러닝하면서 사용하고, 세탁을 해둬야겠다. 엄청난 흔들림의 사진을 찍어가며 한내교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