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명언을 예전에 남기쎳다. 아이 하나 더하기 아이 하나는 둘이 아니라 넷의 노동력이 필요하다고, 딱 그말이 진리다.
작년 6월에 우리집에 아기 천사 한명이 더 왔다. 아주 귀엽지만 힘든 아이가 왔다.
원래 아이들은 다 그런건지 알 수는 없지만, 4살짜리 조카와 1살짜리 조카와의 만남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요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체력도 과거와 달리 많이 붙은 것같아서 아!
이제 조카랑 놀아도 더 이상 지치지 않을꺼야 생각했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다. 애들은 끝이없다.
에너지가 끝이 안난다. 무슨 무한충전도 아니고 언제나 에너지가 남아돈다.
기가 쑥 하고 빨리는 기분이다. 오늘 조카 온다고 해서 과자의 집을 만드는데 너무 힘들었다.
과자의 집 조리도 힘들었지만, 과자를 붙이는 꿀풀이 마르지 않아서 과자가 붙지 않는다. 그냥 주룩주룩 떨어지는데, 애는 이게 왜 떨어지냐고 짜증을 내고 자기는 무조건 그림에 붙여있는것처럼 만들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를 치는데 참 힘들었다.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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