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억조차 나지 않는 머나먼 2023년 7월의 일이었다. 그냥 넘기기에는 아까웠던 마라톤 마지막 행사..
지금은 하지 않지만 언젠가 다시 하는 날까지.. 고대하며 오늘의 블로그를 쓴다..
달리기의 달로 싫은 나를 일으켜 세웠던 런데이의 마라톤 행사 행사라고 하기에는 거창하지만, 앱에 각자 연동을 한 상태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뛰기만 하면 된다. 실제 경기를 하는 것처럼 현재 뛰고 있는 거리 응원...
다양하게 성우가 전달해준다. 혼자서 달리기하고 싶은 사람에게 나름 잘 맞는 행사이다!
여긴 어디? 1년이 지난 뒤라 나도 잘 모르겠다.
이번에 내가 참여한 마라톤 코스는 3km 남에게는 초라한 수치일지 모르지만, 나는 최선을 다했다. 남들은 쉽게 하는 것을 왜 난 이리도 힘든지 모르겠다 일주일 수술한 뒤로 체력이 퐉하고 꺽여서..
이제는 못뛰겠는데.. 나이가 먹어서 체력이 더 떨어졌다.
아이고.. 그래도 완주가 어디인가?
이번에 7월달 마라톤 하면서 했던... 뭐였지?
어..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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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7월 런데이 행사 - 전설의 고향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