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다. 아주 강렬한 꿈을 꾸었다.
원래 꿈은 개꿈이라고 하지만 이번꿈은 좀 남달랐다. 나는 평소에 많은 꿈은 꾸지만, 좀 기억에 강하게 남는 꿈이기도 해서 그 꿈을 꾸자마자 새벽3시 40분임에도 다시 잠에 들지 못하고, 일어나게 되었다.
별거 없는 꿈이지만, 엄마랑 아빠랑 가족끼리 집에 있는데 꿈에서 엄청나게 큰 토네이도가 우리집 앞 근처를 휩쓰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저멀리 불던 바람이 어느새 점점 가까이 오더니 어느새 우리집 가까이에 까지 온것이다.
얼마나 바람이 세던지 꿈 속이지만 생생하게 느껴졌다. 심지어 그 토네이도가 하나가 아니고 여러개 부는 것은 기본이고 옵션으로 그냥 일반 토네이도에서 불이 타올라 불기둥 토네이도가 되었다.
아... 그 순간 그 토네이도가 우리집 근처로 오더니 어느새 내가 하늘을 날 고 있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잠에서 깼다. 뭔가 생생한 꿈이어서 다시 잠들기가 싫어 그냥 일어났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고생인가 싶은데.. 하여튼 별로였던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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