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첫 5km마라톤 훈련이다. 저번주 금요일에 50분을 달린것을 마지막으로 도전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훈련 트레이닝이다.
첫 훈련이니만큼 강도가 그리 세지 않다. 이게 런데이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시작은 약하지만 나중에 가면 갈수록 장난이 아니게 되는게 이 어플의 특징이다. 거의 훈련 3주차가 되면 그때부터 지옥이 열리는 것이다.
Welcome to Hell. 대환장파티 전까지는 행복파티..
이번 훈련은 걷기 왕복 5분 *2 , 10분이고 나머지 20분을 뛰는 것이다. 50분도 뛰었는데 20분은 껌이지 하면서 뛰었지만, 실상 20분을 뛰든 50분을 뛰든 똑같이 힘들다는 것을 어리석은 이 중생은 깨달았다.. 그저 두개의 차이는 그냥 힘든 것과 죽을만큼 힘든 것의 차이이다.
일단 20분만 뛴다고 생각해서 좀 빨리 뛴것도 사실이다. 7분 29초면 그리 나쁜 속도는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50분동안 8분 30초를 달린것에 비하면 빠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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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km 마라톤 대회 준비 1주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