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그만둔지 일주일째 우연히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얼떨결에 내 회사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다가 진행된 만남...
ㅋ 한가한 내가 친구의 일터로 맞춰서 나갔는데.. 아..
이런 교대가 생각보다 복잡했다.. 나란 여자는 지각해서 욕을 먹었다.
결국 커피로 퉁치기로 했다.. 자본주의 만만세 !
금융치료 만만세 ! 고기집에서 먼저 왔던 친구가 미리 주문을 했다.
여기가 유명한 집이라서 기다리기도 뭐하고 가만히 있기도 뭐해서 미리 준비한듯하다. 나는 뭐 늦게 온 주제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까?
하여튼 그간 나는 고기를 먹으면서 친구에게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으며.. 친구는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나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물론 내편을 들어주는 것을 좋지만, 100% 무슨 일이든지 내 잘못이 없다고 할 수 는 없다. 결국 내가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공격적인 말투를 쓴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도 모르게 남을 좀 비난한다는 것 같았지만, 나는 나 자신이라 크게 알 수는 없었다. 고기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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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월 12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