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6월 11일 "마음은 바쁜데 몸은 놀고 싶어!"

 6월 11일 "마음은 바쁜데 몸은 놀고 싶어!"

면접과 시험을 몇일 앞둔 지금 주말이 주말같지 않다. 문론 백수는 주말과 평일이 크게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날짜의 구분이 사라졌다.

오늘 사무실에 수험표 뽑으러 가야하는데 정말 귀찮았다. 만사가 귀찮다.

왜이렇게 무언가 해야하는 일이 생길 수록 하기가 싫어지는 걸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요즘 운동을 무언가 하나 시작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스트레스로 인한건지 너무너무 피곤해서 늦잠을 자버렸다.

밤에는 잘 자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늦게까지 무언가를 하기에는 또 피곤한다. 피곤하면 집중도 안되고 짜증만 늘고, 이래저래 괴로운 나날이다.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을 대강 먹은 뒤에 어슬렁 슬리퍼 하나 신고 사무실에 갔다. 뽑는 것은 간단한데 오가는 시간만 40분이다.

제길 프린트를 사던지 해야지 .. 하지만 막상 사놔도 잘 안쓴다.

어쩌다가 한두번 쓰는거라 프린트 관리도 은근히 귀찮다. 프린터는 토너가 값이 장난 아니다.

이세상에 무한은 없기에.. 무한 잉크도 자주 써야 좋지....

# 30대 # 직장인일기 # 직장인 # 일상에세이 # 일상블로그 # 일상공감 # 일상 # 일기 # 시험공부 # 시험 # 면접 # 매일 # 글귀 # 공감 #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