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험이 끝나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컴활공부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닐리니아 니나노~ 정신으로 그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밀린 블로그를 하나둘씩 처리하는데.. 그동안 나는 하루에 꽤 많은 블로그 글을 써온 듯하다.
자꾸자꾸 무언가를 적어내도 더 많은 글들이 남아있다. 대표적으로 일기가 엄청나게 밀려있다.
하루에 한개만 쓰면 그만인 일기들이 밀리니까 정말 답이 없다. 그냥... 6월 17일에서 7월달로 넘어가 버릴까?
라는 고민도 잠시동안 했다. 그래도 올 한해는 꼬박꼬박 일기를 쓰기로 했으니 그냥 쓰기로 한다.
더 대박인건 일기가 아니라 영어는 손도 못대고 있다. 아...
영어 해야하는데.. 정말 바쁘구나..
일이 왜이렇게 꼬였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이것저것하고 싶었을뿐인데..
내가 욕심을 너무 냈다. 하여튼 블로그도 내가 할 수 있을 만큼만하고 서둘러서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담주 월요일까지는 완성을 해야하는데 나는 왜 아직도 다리를 만들었다. 풀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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