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 쪼꼬미들을 만나는 날! 그토록 고대하고 고대한 우리 조카보는 날이다!
물론 동생도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조카 돌보는데 도움도 주고 겸사겸사.. 알다싶이 나에게는 돌쟁이 조카와 이제 4살이된 조카가 한명이 있다.
으하하하.. 4살짜리는 유치원을 다니고 돌쟁이랑 같이 있는데.. 짱 좋아...
개인적으로 나는 아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싫어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조카는 진심으로 좋다. 말랑말랑한 얼굴..
조그맣게 생겨서 진짜 강아지같다. 이리저리 기어다니는거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하여튼 그런 조카를 보기 위해 아주 큰맘을 먹고 인천으로 새벽 지하철을 타고 달려갔다.
나 진짜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조카 일찍볼줄알았느데.. 그만 멍청하게 부평역을 지나쳐버린것이다.
한정거장 지나쳤는데 하필 내가 탄게 급행열차이다. 쉣!!!!!
급행을 갈때는 빠른데 되돌아올때는 두배로 느리다.. 거기다 나도 모르고 또 급행에서 인천행 일반열차를 탔다.
진짜 환장하겠다. 조카의 ...
#
30대
#
직장인
#
조카바보
#
조카돌봄
#
일일도우미
#
일상에세이
#
일상블로그
#
일상공감
#
일상
#
일기
#
인천나들이
#
아기궁뎅이만세
#
매일
#
글귀
#
공감
#
직장인일기
원문 링크 : 6월 20일 "인천새댁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