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화요일에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다. 무려 20만원이 넘는...
후덜덜.. 물론 호르몬 검사까지 20만원이기는 하다.
물론 나에게는 보험이 있기는 하다. 참.. 20대에는 왜 보험을 드는지 이해가 전혀 안됬는데... 30대가 되니까 여기저기 아프다.
그리고 덤으로 마음도 아프다. 그때 난소에 혹이 있다고 의사가 말했고 CT도 찍어 더 자세히 보자고 했다.
그게 바로 오늘이다 그말이다. 급하게 잡은 검사라 아침 일찍갔다.
아마 조영제 알레르기 반응 검사와 검사자체가 많아서 시간을 곡 맞춰야한다고 하기에 9시 검사임에도 8시 14분에 갔다. 일찍 간 탓에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해되었다.
CT는 처음이지만 크게 어려운 것은 없다. 다행히 조영제 알레르기 반응도 없고 멀미나 어지러움 부작용도 없었기에 검사 받고 바로 경복궁역으로 넘어갔다.
다음 작업때 할 애니메이션 작업 스타일을 고민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전시 홍보에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하고 오늘 간 것이다. 전시관 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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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7월 22일 "병원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