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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병상일지 4일"

 8월 4일 "병상일지 4일"

아침이 짹짹짹... 여기는 병원 병원은 대부분 간호사의 검진으로 시작이 된다..

나를 부르며 들어와서 내 피를 쭈욱하고 뽑아가져간다. 아 이렇게 내 피를 또 잃어가는 구나..

요즘 다양한 방법으로 피가 빠져나간다. 이렇게 내 피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피는 매우 소중하구나 그리고 내 생각 의외로 쉽게 잃을 수 있다.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는 사실 말이다.

특히 간호사를 조심해야 한다. 그녀들은 늘...

주사기를 들고 다니며 내 피를 노리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병실의 하루가 시작이 된다.

다먹은 삭판을 들고 나가는데 다른 환자와 간병인과 마주쳤다. 아..

환자의 부모님이신것 같은데.. 나와 눈이 마주쳤는데 매우 슬프고 애닳픈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대신 식판을 넣어주셨다. ... 그 눈빛은 아후...

젊은 처자가 어쩌다가 입원을... 이었다.

슬슬 운동을 하고 늘 그렇듯 이 병원의 핫플에 모여서 한바퀴 돌기 시작한다. 그렇게 남들이 돌다가 가는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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