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gging in Gunpo: 우리 동네 사장님 인터뷰 그냥 해보고 싶어서 무작정 시작한 개인 프로젝트 군포시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다양한 사장님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합니다. 한세대학교 옆 젤라또 가게, 크레모 – 달달하면서도 따뜻한 경험과 기억을 만들어나가는 곳 가끔은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을 만큼 마음이 복잡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잔뜩 가라앉은 마음을 살짝 들어올려 줄 달콤한 위로가 필요한데요. 군포 한세대학교 옆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젤라또 가게 ‘크레모(CREMO)’는 그런 순간에 딱 어울리는 곳입니다.
쫀득하면서도 은은한 단맛, 흑맥주·리조(쌀)·감자처럼 흔히 접하기 어려운 독특한 재료들로 만든 젤라또, 그리고 가게 문을 열면 반갑게 인사해주는 사장님의 따뜻한 눈빛까지. 입안은 물론 마음까지 사르르 녹여주는 이곳에서는 어느새 저도 모르게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차가운 젤라또에 따뜻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는 군포의 숨은 보석 같은 가게 ‘크레모’의 김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