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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쓸어가도 좋아 난

 모두 쓸어가도 좋아 난

이젠 뭐 늦었다고 말하기도 입 아픔 평소와 같은 속도로 왔습니다..(뻔뻔) 지금 밀린 일이 너무 많아서 시작할 엄두도 안 나요...

친구들 블로그도 다 감상평 A4 nn장 분량으로 제출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다들 너무 사랑하고요.. 일단 전 9월로 돌아갈게요;;; 정돈 냠냠쫩쫩 했습니다 와 이날 강남에서 엔빵 믿고 의리 게임했다가 술값 100만원 넘게 나왔어요;;; 강남 물가 무섭고 할증 붙은 택시비는 더 무섭고 막 그러네 어떤 남자들이 뜨겁게 안아달라고 하기에 와버렸어요 성수에......

아 진짜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발 빠르게 예약하지 못한 늦덕은 바로 입장할 수도 없었기에 밥부터 먹어줬습니다 근데 하늘이 너무 예뻤어 아아 이것도 사랑의 효능인가요.....

그렇게 다소 충동적인 메뉴 선정으로 멕시칸 음식 먹으러 왔어요 앙나 조아 기대보다 너무너무 맛있었음,,,, 실패 없는 조합 : 나 + 예쁜누나 + 맛있는 음식 ㅎ 두쫀쿠는 아니지만 미루고 미루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