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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박 홍 <마이너 필링스 -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

 캐시 박 홍 <마이너 필링스 - 이 감정들은 사소하지 않다>

마이너 필링스 저자 캐시 박 홍 출판 마티 발매 2021.08.17. 이민 2세대인 캐시 박 홍은 미국에서 아시아인으로 살면서 느껴온 감정에 주목한다.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은 흑인 차별에 비교되어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진다. 백인은 아시아인에게 기꺼이 '모범 인종'의 딱지를 붙여준다.

그들은 근면한 아시아인을 칭찬하지만 착하고 성실한 모범적 인간상 이외의 캐릭터를 허용하지 않는다. 아시아인들은 소수자로 엮이기를 수치스러워하며 서로를 배척하거나 흑인을 혐오하는 모습을 보인다.

차별의 화살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널린 감정의 전쟁터 한복판에서 캐시 박 홍은 자신의 삶에 박힌 불안과 짜증, 수치심과 우울, 두려움을 토해낸다. - 인문 MD 김경영 (2021.08.17) 캐시 박 홍 작가 [ 책 속의 한 줄 : 내 마음을 울린 문장 ] 식당에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데 누가 우리보다 먼저 자리를 차지하면 아버지는 우리가 아시아인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서는 불법 유턴도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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