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 확대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 부동산 시장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소식이라 저도 보도자료를 꼼꼼히 분석해 봤습니다.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의 개발 지도 자체가 바뀔 수 있는 큰 흐름이거든요. 핵심은 '비중심지'까지 포함한 서울 전역 확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대상 지역의 대폭 확대입니다.
그동안은 서울 시내 325개 역세권 중에서도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만 혜택이 집중됐었는데요. 음...
사실 저도 이 부분이 늘 아쉬웠거든요. 정작 개발이 필요한 곳은 소외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나머지 172개 '비중심지' 역세권까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이제 서울 시내 어느 역세권이든 조건을 갖추면 용도지역 상향(최대 일반상업지역까지!)
을 통해 고밀도 복합개발이 가능해진 겁니다. 멈춰있던 사업을 움직이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사실 규제만 풀어준다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