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화문광장 자주 가시나요? 서울의 심장부라 불리는 이곳에 아주 의미 있는 공간이 새로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의 정원이 그 주인공이에요. 사실 광화문은 워낙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라 자칫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묘한 힘이 있더라고요.
단순히 보기 좋은 공원이 아니라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어디서 왔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장소입니다.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개장…'받들어총' 형태 조형물 공개 연합뉴스 지상과 지하를 잇는 기억의 연결고리 이번 감사의 정원은 크게 지상의 상징 조형물인 '감사의 빛 23'과 지하의 미디어 체험 공간인 '프리덤 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월 12일 오전 10시에 준공식이 열렸는데, 참전 22개국의 주한대사와 참전용사분들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다고 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지상에 설치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