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676번째 날 휴식 식단 아침 : 편의점 햄버거 점심 : 마시뜨랑 도시락 간식 : 커피 저녁 : 라면 + 닭가슴살 + 김밥 2개 + 떡볶이 반그릇 1. 어제 행사가 고달펐는지 오늘 아침밥도 포기하고 늦게 일어났습니다.
한 3번인가 4번 깨서 밥먹을까 고민하다가 자고.. 결국 조금 늦었네요.
역시..사람은 피곤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2. 저희 도서관은 근처에 밭과 언덕이 있는 자연 속에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침출근 할 때도, 일하는 도중에도 이맘쯤이면 새소리가 들리네요. 새소리를 들으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 너무 바쁘지만 않으면 잠시나마 힐링하기 좋습니다.
다만 그만큼 산모기가 자주 나오지만요. 3. 오늘은 그래도 여유롭게 일했습니다.
쉬엄쉬엄해가면서 일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휴식할 때 빌린 책 가져가서 좀 읽을껄. ..아, 나 생각해보니 서평써야하는구나.
여유로웠으면 안됐네. 흠. 4.
내일은 아지트에 갈 예정입니다. 중고거래 할 총 가지고 맡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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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이어리] 잠, 자연, 여유, 아지트 예정 (67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