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546번째 날 휴무 식단 아침 : X 점심 : 컵라면 + 삼각김밥 + 닭도리탕 간식 : G7 커피 + 에이스 과자 저녁 : 밥 + 곱창 + 맥주 1캔 1. 근래 실질적 문맹에 관련된 사연을 자주 봅니다.
'중식 제공' 에 대해 '한식은 안되나요' 라고 묻는 학부모. '금일 까지 제출' 이란 말에 '금일이 금요일 아니냐' 고 묻는 대학생.
'성함' 을 물어보는 것에 알아듣지 못하고 '이름' 이라고 해야지 알아들으며 왜 이리 어려운 말을 쓰냐고 따지는 고객 등.. 틀린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틀린 것을 바로 잡고 천천히 다시 알려줌에 있어 새롭고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되는 기회니까요. 하지만 틀린 것을 틀렸다고 얘기하는 것에 있어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또한 틀린 것을 조롱하고 '이것도 모르냐' 라는 식으로 비꼬는 태도도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모르는 것은 친절하게 알려주며, 그 가르침에 있어 감사하는 태도.
요새는 그것에 대해 기대하기 어려운걸까요...
#
다이어리
#
운동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