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현실을 반영한 화제작 <박화영>의 이환 감독의 두번째 문제작품! <어른들은 몰라요>!!!
바로 리뷰 시작합니다. 박화영에서 조연인듯 조연같지 않았던 '세진' 꽤 인상깊은 장면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박화영의 이야기가 끝나고 문득 이 아이의 미래가 궁금했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집에는 들어갔을까?' <어른들은 몰라요>에서 '세진'은 <박화영>에서와는 비슷한 듯 묘하게 달라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눈치보기 바쁘고, 헤헤 웃고, 외로운 걸 싫어하는 아이. 친구들이 때리고 괴롭혀도 그냥 웃어버린다.
그러다 담임선생님과의 연애를 하게 되고, 덜컥 임신을 하게된 '세진'. 담임의 아버지인 교장은 그저 이 사건을 묻고 싶다.
세진이에게 말도 안되는 각서를 들이밀며 위해주는 척 사인하라고 하는 임신한 여자 선생님. (이 장면은 살짝 90년대~00년대 초반 느낌이 강하다.
요새도 이런 선생들이 있나..? 아 물론 있을 수도 있다.)
세진은 지울거라고, 애 뗄거라고 당당하게 얘기한다. (스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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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논란의 문제작! 박화영 2탄 <어른들은 몰라요> 스포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