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정 수술일은 7월 5일이었으나.. 교수님 일정으로 7월 4일로 변경을 요청하셔서 나는 흔쾌히 오케이!
하고, 하루 당겨지게 되었다. 입원을 해야하기 때문에 PCR 의뢰서를 들고 가서 6월 30일 PCR검사 완료!
'음성'확인이 되었다. 대망의 7월 3일.
입원을 하기위해 점심을 든든히 먹고! 집에가서 씻고..
엄마와 함께 오후 4시쯤 병원에 도착해서 입원 수속을 했다. 입원용 팔찌가 채워졌다.
병원복으로 탈의하고~ 아직은 아무것도 할게 없는 나이롱 환자였다. 저녁쯤 됐을 때 수술 전 준비로 이것저것 하게 되었는데 관문 1.
정맥 주사 앞서 말했듯이.. 나는 고통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
느껴도 표현 잘안함. 잘 참는 편이다.
그래서 채혈도 안무서운데... 전신마취용 정맥주사라 그런가 채혈때 보통 많이 쓰는 24~22G 두께보다 두꺼운 핑크색의 20G..
이거 은근 아프다...ㅜㅜㅜ 진짜 혈관이 뚫리는 느낌이 났다. 맞고 나서도 1시간은 욱씬거렸다.
내가 수술 전날 맞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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