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시티 주식에 투자한 지 1,815일 보유 주식을 모두 매도하며 5년간의 투자를 종료했다. 총 매매손익은 -8,620,156원 결과적으로 "투자 실패"다.
"조금만 더 버티면 본전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본전 회복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다른 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비용을 포기하는 셈이라, 결국 1주도 남기지 않고 정리했다. 5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으니, 왜 에이치시티에 투자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복기해 보고자 한다. 1. 왜 에이치시티에 투자했는가 1) 사업 모델에 대한 확신 에이치시티는 각종 전자·통신 기기의 시험·인증, 교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대표이사님 비유를 빌리자면, 시험인증은 "제품의 여권" 같은 것이다. 사람이 해외에 나가려면 여권이 필요하듯, 국내 제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각국이 요구하는 인증(KC, CE 등)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시험인증 모습 교정은 "건강검진"에 해당한다. 생산라...
원문 링크 : [투자 실패] 5년 투자한 에이치시티 주식 전량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