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린다. 가지가 꺾일정도로 달려서 수확을 해줬다.
요건 빨간 방토 요건 노랑방토 노란건 품종이 다른건가? 성장이 좀 느리다.
아직 안익은 방토도 잔뜩있다. 잎이 너무 무성해져서 가지하나를 잘라냈다.
물꽂이 해봤는데 뿌리가 금방 자라난다. 시간남을때 화분에 심어야지 ㅎㅎ 싱싱한 토마토 비료를 먹였더니 맛도 좋다 ㅎㅎ 열심히 키웠는데 300g밖에 되지않는다.
쿠팡에서 여름철 방토는 키로당 6천원... 내가 쓴돈은 모종값 2만원에 비료값 만원...
그래도 재밌게 키웠으니까 토마토바질청을 만들어보려고 바질잎도 따다가 방토랑 섞어준다. 제로에이드를 꿈꾸며 설탕대신 알룰로스로 만들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실패.. 밍밍하고 맛이없다 ㅠ 역시 몸에나쁜 설탕이 맛은 최고다......
방울토마토는 사드세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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