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후에 뵙겠습니다." 조정위원의 이 한마디가 끝나면, 금요일 밤 안방극장은 어김없이 희로애락이 뒤섞인 부부들의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대한민국 TV 역사상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재연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은 수많은 스타 배우들을 배출했지만, 유독 한 배우의 얼굴은 프로그램의 상징처럼 우리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바로 배우 유지연입니다.
때로는 지독한 악녀로, 때로는 억울한 아내로 분하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던 그녀. 하지만 우리는 '사랑과 전쟁'의 그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사실 그녀는 우리가 가진 편견 너머에 놀라운 반전을 간직한, 진정한 실력파 배우입니다. '사랑과 전쟁'의 상징, 때로는 국민 악녀로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한 장면에서 강렬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유지연의 모습 '사랑과 전쟁'은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만큼, 배우들에게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유지연은 이 까다로운 요구에 가장 완벽하게 부응한 배우 중 ...
원문 링크 : 사랑과 전쟁 단골 배우 유지연, 그녀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