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3회 보셨어요? 전 정말 입을 틀어막고 봤잖아요.
진짜 올해 드라마는 이걸로 그냥 종결인 것 같아요. 우리 고현정 배우님, 와… 그냥 미쳤다는 말밖에는 안 나와요.
올해 연기대상은 미리 예약하신 거나 다름없습니다. 어제 시청률이 7.3%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깼다고 하더라고요.
동 시간대 1위는 물론이고, 금요일에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중에서도 1등이래요. 순간 최고는 8.3%까지 올랐다는데, 아마 다들 저처럼 마지막 15분 장면에서 숨도 못 쉬고 보셨을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진짜 그 장면 하나만으로도 이 드라마는 평생 기억에 남을 '레전드'가 될 자격이 충분해요.
어제 방송의 핵심은 단연 고현정 배우님이 연기하는 연쇄살인마 '정이신'의 과거, 그 끔찍한 첫 번째 살인의 진실이었어요. 아들인 장동윤(차수열 역) 배우가 결국 엄마의 첫 살인 희생자가 자신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는데요.
와, 정말 그 진실을 마주하는 ...
원문 링크 : 고현정 연기력 종결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시청률이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