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강타한 텐퍼센트 아보카도바나나 스무디는 프랜차이즈에서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아보카도 바나나 프레치노로 소개된다. 710ml에 가격은 5,000원이며 커피 프랜차이즈 특유의 옵션처럼 커피나 크림을 추가하거나 덜 달게로 조정이 가능하나 처음에는 순정으로 얼음은 적게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오후엔 품절 가능성이 있어 앱으로 주문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오픈하고 맛을 보면 바나나의 풍미가 먼저 느껴진 뒤 아보카도의 묵직하고 고소한 크리미함이 이어진다. 스무디와 프레치노의 차이는 거의 없어 보이며, 적당한 달콤함으로 평소 아보카도 바나나 스무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만족스러운 맛으로 평가된다. 다만 칼로리와 당류는 낮지 않다는 점이 언급되며 포만감은 확실해 오후 시간대 한 잔으로 저녁을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칼로리 322.35kcal 당 33.5g 함유로 체감되는 포만감이 강하다는 반응도 있다.
핫한 레시피로는 텐퍼센트 알바생이 공개한 가정용 레시피와 직설언니표 레시피가 있다. 가정용 레시피의 핵심은 냉동 아보카도 1kg를 구입해 손질이 필요 없고, 우유 대신 두유나 베지밀을 사용하면 고소함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꿀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으며 냉동 아보카도와 냉장 두유를 함께 사용하면 얼음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된다. 재료는 아보카도 100g 바나나 60g 또는 80g씩 조합해 총 160g 정도로 맞추고, 우유나 두유 150ml, 알룰로스 1티스푼(5ml)을 곱게 갈아내면 5분 안에 완성된다. 달콤함을 더 원하면 알룰로스를 추가해도 된다.
이처럼 텐퍼센트의 아보카도 바나나 프레치노는 가격, 맛, 포만감 측면에서 충족감이 크지만, 칼로리와 당류 수치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점이 일관되게 언급된다. 집에서 간편하게 만든 버전은 더 진하고 꾸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름 음료로서의 강력한 선택지로 소개되며, 스타벅스 스타일의 커스텀도 참고할 만한 대안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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