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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메뉴추천 맥앤치즈 더블비프 신상 반전후기 런치메뉴 가격

 맥도날드메뉴추천 맥앤치즈 더블비프 신상 반전후기 런치메뉴 가격

맥도날드의 6월 신메뉴 맥앤치즈 더블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버거가 출시되었다. 한티역 인근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매장에서 런치메뉴 가격과 신메뉴의 반전 포인트를 확인한 이용자는 맥런치 세트 없이도 단품 위주로 구입해 비교했다. 맥앤치즈 더블비프는 단품 8 100원 세트 9 500원,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은 단품 8 000원 세트 9 400원으로 기존 세트보다 500원 저렴한 구성이 특징이다. 기존의 감튀와 콜라를 제외하고 버거 단품으로만 세 가지 메뉴를 즐겨 본 결과다.

맥앤치즈 더블비프의 구성을 보면 빵은 축구공 모양의 번으로 바람직하게 바뀌었고, 양상추 토마토 비프패티 2장 사이로 맥앤치즈 소스와 마카로니가 살짝 보인다. 포장을 열고 들여다보면 맥앤치즈의 존재감이 처음에는 희미하다가 뒤로 돌려볼 때 마카로니와 멜팅치즈가 폭발적으로 드러난다. 실제로는 치즈소스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지며 스파이시한 은은한 매콤함과 짭짤함이 뒤섞이는 맛으로 균형은 다소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반면 맥앤치즈를 좋아하는 입맛에는 합격점으로 여겨진다.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버거의 특징은 간이 약간 강한 편으로 보이며, 아래쪽 구성은 더블패티 2장과 양파 조각 정도가 전부이고 소스는 맥앤치즈 소스 하나로 집중돼 있다. 한입에 넣었을 때 맥앤치즈 소스의 존재감이 강하고, 마카로니 양은 많지 않으나 멜팅치즈의 질감이 뚜렷하다. 맥앤치즈 더블비프와 달리 치즈소스의 강렬한 맛이 전체를 주도하는 편이고, 버거의 일반 번과의 차이는 크지 않다는 인상도 있다.

전반적으로 맥앤치즈 더블비프는 더블패티의 든든함과 맥앤치즈 소스의 조합으로 미국 가정식의 묵직한 풍미를 구현하나, 맥앤치즈의 존재감을 처음에 덜 느끼는 점이 다소 반전처럼 다가온다. 치즈소스의 강렬함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며, 맥앤치즈나 치즈 소스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긍정적이다. 반면 익숙한 맥앤치즈의 맛과 차이가 있어 다소 이질감을 느낄 수도 있다. 맥도날드의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컨셉의 햄버거 소스로써 눈여겨볼 만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리겠다는 점이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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