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왔으면? 베이징덕을 먹어야죠 나는야 맛있는 오리 오이와 파채랑 같이 먹으면 더 꿀맛이지요 메뉴판도 뽝 박혀있는 전취덕 일단 우리는 오리 1마리에 전병 2판을 먼저 시켰다 오리는 금방 와서 슥슥 잘라준다 처음에는 이렇게 잘라서 껍질만 준다 사람들이 이 껍질이 맛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껍질만 먹는거보다는 나는 살코기랑 껍질이랑 같이 먹는게 맛있는거 같다 생각보다 큰.....
오리에 결국 나온 고기양은 저거다 뭔가 오리가 부풀어있어서 더 양이 많아보였는데 나의 최애는 전병에 껍질이랑 살코기 둘다 넣고 파랑 오이(오이 필수!)랑 해선장 소스 넣어서 싸먹는거다 오이 필수로 말하는 이유는 이 베이징덕이 기름진데 약간 시원한 청량감 맛을 내는 오이를 넣어야 중화되는 느낌이 난다 이번에 베이징덕 처음 먹어보는 친구는 오이를 안좋아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먹어본 오이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다고 한다 동파육 대신 시킨 동소육....?
이었나? 그냥 잘라놓은거로 맛은 비슷한 거라고 들었다 이게...
원문 링크 : [친구들과 재미있었지만 두번은 없는 베이징 여행] 전취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