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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에어로카노 후기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후기

친구랑 노래방 뿌시고 목을 축이고자 간 스타벅스 에어로카노가 나와서 신기해서 시켜봤다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 4900원 점점 시간이 갈 수록 거품에서 층이 생겨서 올라온다 (친구랑 뭔가 잘못 따른 맥주 같이 보인다고 ㅋㅋㅋㅋ 이야기했다.... 그리고 첫맛도 거품만 조금 먹어서 진짜 커피향이 나는 잘못 따른 맥주..맛이다) 거품자체는 정말로 거품이다 먹어보면 정말 거품이 있어서 커피 자체도 부드러워지는 맛이다 근데 이미 밀크폼이나 다른 폼에 적응해버린 내가 문제인가 뭔가 폼에 맛 자체가 없으니까 좀 이상해서 좀 짭짤하게 소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갈 수록 층이 더 확연히 나누어진다 그리고 이게 맥주든 밀크폼 올린 티든 거품을 조금 마시고 적절히 액체가 들어와야지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거품은 눈에 보이지만 입에 넣고자 컵을 기울이면 폼이 액체 위에 딱 잘 있는 느낌이 아니라서 자꾸 액체만 입에 들어온다 그래서 층이 나누어지고 나서는 좀 슥슥 돌려서 섞어서 마시면 그나마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