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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후기)

 왕과 사는 남자 (후기)

이번에 빠른 속도로 관람자가 늘고 있다고 해서 친구랑 보게 되었다 왕과 사는 남자 드라마2026장항준 블로그 글 더보기 관상과 다르게 세조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단종에 대해서만 집중한 영화이다 항상 이런 사극의 큰 단점, 역사가 가장 큰 스포 그래서 우리 모두 단종이 죽는다는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보고 그렇다보니 어떤 시선으로 누굴 바라볼 것인가의 차이이다 이 영화에서는 단종에 대한 안타까움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어린 나이로 홀로 가혹한 현실에 놓여진 아이의 느낌으로... 사실 그래서 그냥 감정팔이 느낌이 있다 나는....

뭔가 MBTI 쌉T의 모먼트가 불쑥 불쑥 나온다 단종 복위에 대한 실패 원인 생각해보기...이런거... 그리고....

솔직히 만약 유지태 배우님이 한명회가 아니라 세조 수양대군으로 나왔다면 관상처럼 또 집중을 받아서 회자되었을 거 같다 (아니 근데 키도 크시고 기본적으로 카리스마가 있으서 멋있게 나오는데.... 중간에 일부러 악역 느낌을 많이 내고 싶었는지 쌍꺼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