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쯤은 덕만이 아직 정체를 밝히지 않고 미실을 상대하고 있던 상황이라서 아직은 크게 부딪히진 않았다. 선덕여왕 드라마2009MBC 블로그 글 더보기 사람들이 날 무서워하는 것과 무서워하지 않는 것 중 무엇이 더 유리하겠느냐 선덕여왕 16화 1.
네놈도 내가 악인이라고 생각하느냐 물론 백성은 하루하루가 고단하고 힘들게 살고 있다. 하지만 백성들은 천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천년 후에도 그럴 것이다.
백성은 원래 그런 것이다. 귀를 귀울이면 모두 요구뿐이다.
이것도 해 달라 저것도 해달라. 다 들어주면 요구가 그칠 것 같으냐.
한도 끝도 없다. 어떠한 선정을 펼친다 해도 인간의 욕심을 다 채울 수는 없느니라 헌데도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은 이 미실을 악독하다 쉽게 말하지 억울하냐고?
저작 거리에 가면 미실이 어린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소문도 나돈다구나 그 소문들도 다 내가 퍼트린 것이다. 사람들이 날 무서워하는 것과 무서워하지 않는 것 중 무엇이 더 유리하겠느냐 : 미실의 통치관이...
원문 링크 : 선덕여왕 : 16화 미실 명대사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