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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차] 눅눅해도 여름사랑해

 [7월 1주차] 눅눅해도 여름사랑해

여름인지라 바깥에 나가기두려워 집안에만있었더니 일기마저 쓸게 없다. 거의같은 일상의 반복이라 ㅎㅎ 에어컨을 틀구 자서 그런가 목이 칼칼해서 병원에 다녀왔다.

약기운에 일주일은 한동안 헤롱헤롱하면서 보냈다. 집에오면 나같은 먹보가 저녁먹을 생각도 접은채 씻고 드러누워 자기바빴다.

사실은, 전달에 계약한 사무실 청소를 했어야맞는건데 장마가 시작되고 누수가 있다는걸 발견해서 입주날짜가 미뤄졌다. 마음의준비를 단단히 하고있었는데 말이야..

얼마없는 체력을 쭉쭉뽑아내서 청소하는데에 운동삼아 모두 쏟아내려구했는데 ㅎㅎ 김샜다. 그런김에 주말내내 밥먹고 드러누워 잠이나 드르렁 드르렁 ~Zzz..

장마가 잠자기 딱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 자연 amsr 이랄까 우리집은 지붕으로 둘러싸여있어 비가조금만와도 비오는소리가 곧잘 들린다.

비오는 소리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아주좋다 ㅎ 주말에 아침일찍일어나 하는건 바로 카페로 출동하기, 유일한 스케줄중하나 좀이른 시간에 카페에가서 커피마시는게 가장큰 힐링이다....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