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을 다녀왔다. 목포로 인생 첫 혼자여행이다.
왜 목포로갔느냐하면 바다가있고, 최대한 내가있는곳에서 멀리 그리고 사람이 북적이지않는곳 그리고 좀 낡은도시를 찾고있었다. (시골로 들어가고싶지만 난 뚜벅이라) 그 모든조건이 부합한 목포.
라는 처음가보는 도시 그냥 마음이 끌렸던것같다 그렇게 1.5달전부터 마음에 꽂힌 숙소부터예약하고 취소할까말까를 100번고민했다. 그렇게 어느새 진짜 여행가는날이 찾아와버렸다.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고파 먹은 비빔밥 진짜로 도착해버린 목포 가는동안 ktx에서 책을읽었다 ( 여행을 갈때 꼭 해보고싶었던것, 안자고 기차에서 책읽기!) 더운목포, 목포에 오자마자느꼈다.
"여기 내가 좋아하겠다" 내가 예약한 #목포숙소 는 #스테이카세트플레이어 게스트하우스 느낌의 곳인데, 레트로한 무드로 잘꾸며놓았다. 이곳은 3층에자리한 공용공간이다.
옥상과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이곳은 2층의 공용공간인데 숙소이름과 걸맞게 카세트를 빌려서 카세트를 들어볼수있는 아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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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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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8월] 혼자여행 목포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