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뚱띠 일상 기록.. 한동안 강아지 일상을 쓰지 않았는데 강아지 귀 잘림 기록 겸 써보려고 한다.
제목 어그로 아님. 진짜 귀 잘림.
몇 달 전 산책하면서 발톱을 깎였던 동네 애견미용실이 있었다. 거기서 뚱띠를 예뻐해주셨던 견주분을 만났었고 그 강아지가 미용 후 넘 예뻐서..
(말티즈는 아님!) 산책하다가 미용 맡기면 좋을 것 같아서 예약 후 맡겼다.
미용 다됐다고 전화가 와서 갔다. 강아지를 반기고 있는 와중에 말씀하셨다.
바리깡으로 실수로 귀가 잘려서 피가 나서 지혈은 해두었다고 하셨다. 나랑 오빠는 당황;;;;; 네...?
그냥 단순히 조그만한 바리깡 상처이겠거니 했다 근데... ......................... 0.2~3mm 정도 귀 잘림. 아..
이건 좀 심각한데.. 일단 이 때부터는 어이가 없는 웃음이었다 기분도 나빴다.
죄송하다며 7만원인데 1만원 깎아주겠다며 6만원을 계좌이체를 했다. 옛날 내 성격 같았으면 당장 자리에서 따졌을텐데 아..
일단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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