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근교투어를 다녀왔어요. 벳푸나 히타, 다자이후는 따로 티켓을 끊어서 가기보다 가이드가 포함된 일일 버스투어로 다니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 일일투어는 2017년 유럽여행 중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경험한 가우디 투어가 처음이었어요.
그 때의 경험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 일본 후쿠오카 여행에서도 근교 버스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여러 근교 투어 일정을 비교해보았는데, 대부분 하카타역 출발이더라고요.
앞선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원래는 유후인이 마지막 일정이 될 예정이라 버스투어 후에 유후인 하차하는 일정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유후인 일정이 첫날로 당겨지면서 유후인 출발 버스투어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유후인 출발 버스투어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그 중에서 후기도 많고 가고 싶었던 히타도 들르는 유투어의 프로그램을 선택했는데 정말 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경험한 유후인 출발, 유후다케 / 벳푸 / 히타 / 다자이후 버스투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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