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충일 낀 연휴때 부모님께서 조카 데리고 부산 저희집에 놀러오셔서 어딜갈까 하다가 첫 날 아침 첫 일정르로 오픈런으로 우리 아부지가 오랜만에 가보고 싶어하시던 태종대를 다녀왔는데~ 생각해보면 다보고 나오는 길 열차 기다리는 엄청난 관광객 인파를 봤을 때 역시 일찍 나서서 1회차 다누비 열차 ( 9시 매표, 9시 20분 첫차) 를 타고 움직인건 정말 잘한일! 그 덕에 북적이지 않고 우리만의 페이스로 여유롭게 에메랄드 빛의 푸르른 영도 바다와 태종대 절경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입구에서부터 태종사까지 길 옆엔 걸으실께 아니라 등대 아래까지 내려가실 꺼라면 무조건 다누비 열차를 타고 움직이시는게 체력을 아낄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기에 꼭 타고 이동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도 한번에 다 올라 가시는 것 보다는 전망대에서 잠시 내리셔서 영도 바다도 바라보고 여기 저기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으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2층 카페에서 커피 한 잔하고 이동하는 코스도 추천드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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